오늘 '딜리코 커피머신'을 처음 구매한 고객입니다.
처음으로 커피머신을 구매하려고 인터넷을 찾던 중, 우연히 딜리코 커피머신이 마음에 들어
전화를 드렸습니다.
여러가지로 궁금한 사항이 많아서 여러차례 질문을 드렸었습니다.
하루에도 저와 같은 수많은 고객들의 전화를 응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짜증한번 내지 않고
침착하게 차분하고 밝은 목소리로 저의 질문에 대하여 차근차근 친절하고 쉽게 안내를 해주셔서
저는 좋은 가격에 합리적인 구매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옛말에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라고 했는데 오늘 하루 상담시님의 친절 덕분에 오늘 하루가 참
행복하게 느껴졌습니다..
여러 번의 반복되는 전화로 짜증이 나실 법도 한데, 상대방의 키높이에 맞추어 끝까지 상냥함과 친철함을
잃지 않는 목소리로 응대해주셔서 마음이 편안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상담사님의 이름은 모르지만 칭찬을 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오늘 저를 상당해주신 상담사님처럼 직업의식이 투철하신 분들이 우리들 주변에 많이 계시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지금보다 더 밝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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